'나 홀로 집에' 슈퍼스타 맥컬리 컬킨의 파란만장한 일생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김없이 TV에서 방영하는 '나 홀로 집에'의 귀여운 주인공 '맥컬리 컬킨'. 그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처럼 크리스마스와 늘 함께하는 배우다. 따뜻하고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책임진 맥컬리 컬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생애 아역 시절 '나 홀로 집에' 시절 케빈 역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의 삶은 슈퍼 스타 그 자체였다. 아역 배우지만 전 세계인들이 크리스마스에 보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영화의 파급력이 엄청났다. 덩달아 맥컬리 컬킨의 인지도는 웬만한 탑스타 못지 않게 높아졌다. 맥의 아버지인 킷 컬킨(Kit Culkin)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맥에게 연기를 시켰다. 그가 활동을 시작한 작품은 '나 홀로 집에'가 처음이 아니었는데, 단역을 전전하다 존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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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5.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