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박진주X이미주 '주주 시크릿' 성공적 데뷔, 그러나...
고려대 동아리 축제에서 성공적인 오프라인 데뷔 무대를 펼친 박진주X이미주 듀오의 '주주 시크릿'이 화제에 올랐다. 계속해서 '놀면 뭐하니?'의 고정 패널들과 멤버들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놀면 뭐하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는 추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음악에 대한 과도한 의존 기존에 WSG워너비로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은 '놀면 뭐하니?'. MSG 워너비까지는 충분히 감동적인 서사와 생소한 조합을 통한 새로움, 만능 엔터테이너의 발견과 의외의 시너지에 대한 신선함이 돋보였다. '무한도전' 시절부터 음악 특집은 그 인기가 상당했는데,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면서 점점 안정성을 위해 음악 특집만 ..
세상의 모든 일
2023. 3. 26.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