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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엔터테인먼트가 츄를 탈퇴시킨 이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연예활동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이 사항에는 츄 뿐만 아니라, 이달소 멤버 김립, 희진, 진솔, 최리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츄는 이달소로 활동함에 있어 소속사와 갈등관계가 형성됐는데, 사실상 그룹 활동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개인 멤버로 활발하게 유튜브, 예능 등 각종 매체에 노출되는 지분이 가장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케어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에 츄는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걸었다. 그에 따른 소속사의 대응은 '이달의 소녀'라는 그룹에서 츄를 영구제명 시키는 것. 메인 보컬의 역할을 맡고 있던 츄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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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 17:13